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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무비서관 이영상, 정책조정비서관 박성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이영상 전 쿠팡 부사장과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정책관이 신설된 대통령실 국제법무비서관과 정책조정비서관에 각각 임명됐다. 9일 업무를 시작한 두 사람은 원전·방산 중심으로 수출 지원을 위한 법률 검토와 정책 조정 역할 등을 맡는다. 대외협력비서관에는 김용진 전 국민의힘 총무국장이, 인사제도비서관에는 연원정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 상임위원이 임명돼 각각 지난 2일과 지난해 말부터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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