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

중앙일보

입력

대구한의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50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56명이 전원 100% 합격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2008년 학과 설립 이후 응시한 첫 국가시험(부터 2022년까지 매년 졸업예정자 전원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RA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RA 전문가 특화 교육과정 운영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임상병리사(ASCPi) MLS 자격인증 시험 합격자 배출,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과의 단기해외 연수를 진행함으로 세계화에 발맞춘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비교과 특성화 프로그램(수면다원검사(PSG) 실습, IFBLS 국제 학생포럼대회 참가 및 수상, 의료현장 견학 등)을 운영, 임상병리사 취업 분야 확대 및 현장실무 능력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웰빙시대를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임상병리학 전문가 양성'이라는 교육목적을 가지고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서 창의적 해결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정현 학과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진단검사를 대비해 미래 임상병리사에 필요한 학생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전문화된 산학연계교육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