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메드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유아스킨케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라라메드는 ‘2022 히트 브랜드 대상’에서 엉덩이클렌저 부문으로 1위를 수상한 후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하며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라라메드는 신생아부터 온 가족이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다루며, 유럽 코스모스 유기농 기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력을 자랑한다. 출시 전 제품 테스트를 최소 2년 진행하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
라라메드 브랜드매니저는 “라라메드는 기존의 스킨케어들과 달리 원가에 상한선 자체를 두지 않고 레시피 개발을 먼저 한 다음 유통마진을 줄여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왔다”라며, “특별한 마케팅 없이 제품력으로만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도록 고객분들께서 뒷받침해 주셨다. 향후 더 좋은 제품들의 출시와 리뉴얼이 2023년도에 계획돼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