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4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여는 새해’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각계 인사와 장애예술인 등 2000여 명이 초청됐다. 소프라노 조수미, 판소리꾼 배일동, 뮤지컬 배우 김준수 등이 공연했다. [사진 대통령실]
[사진] 신년음악회 간 윤 대통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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