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 아이에스동서가 2차전지 재활용 업체인 타운마이닝컴퍼니(TMC)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금은 2275억원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매출액 2위, 영업이익률 1위 실적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견 건설사 아이에스동서가 2차전지 재활용 업체인 타운마이닝컴퍼니(TMC)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금은 2275억원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매출액 2위, 영업이익률 1위 실적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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