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겨울방학을 맞아 기차여행을 계획 중 이라면 강릉, 동해, 삼척해변역 53km 구간 수려한 해안경관과 바다가 조망 가능한 바다열차를 타러 가자.
객차 내 의자가 창가쪽을 향하도록 되어있고, 객실은 프로포즈룸, 가족석, 일반석, 특실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요금은 일반실 1만4000원, 가족석(4인기준) 5만2000원, 프로포즈룸 5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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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겨울방학을 맞아 기차여행을 계획 중 이라면 강릉, 동해, 삼척해변역 53km 구간 수려한 해안경관과 바다가 조망 가능한 바다열차를 타러 가자.
객차 내 의자가 창가쪽을 향하도록 되어있고, 객실은 프로포즈룸, 가족석, 일반석, 특실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요금은 일반실 1만4000원, 가족석(4인기준) 5만2000원, 프로포즈룸 5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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