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막국수,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외식프랜차이즈 부문 1위 수상

㈜북촌사람들의 방태막국수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외식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19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주)북촌사람들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방태막국수'는 대한민국의 대표 자가제면 막국수 전문점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계절과 날씨 그리고 온도에 민감한 메밀을 독보적인 자가제면 기술로 주문 즉시 뽑아내 신선한 메밀의 맛을 전하기 위해 수제 생 메밀면만 고집한다. 담백한 본연의 맛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만들어낸 감칠맛을 더한 방태막국수는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즐겨 찾는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신메뉴로 출시한 장칼국수와 얼큰버섯전골은 지역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맛으로 호평받고 있다. 또한 수제만두를 넣어 끓여낸 만두전골, 칼만두, 만둣국도 동절기 메뉴로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외에도 보쌈과 감자전, 떡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여 사계절 모두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태막국수 브랜드사업부장은 “한결같은 방태막국수만의 맛을 완성,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정성껏 차린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점주의 만족도가 우선인 브랜드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