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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손만두,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외식프랜차이즈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북촌사람들의 북촌손만두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외식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북촌손만두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일 새벽부터 신선한 만두소를 공급하여 전국 가족점에서 매일 직접 빚은 손만두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북촌사람들은 무분별한 가맹점 확산보다는 내실을 탄탄하게 다져 전국 200여 개의 가족점을 위주로 항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슈퍼바이징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하며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메뉴 개발과 매장 환경 개선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본사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홀과 더불어 포장∙배달에도 최적화된 시스템을 도입하여 추가적인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북촌손만두 브랜드사업부장은 “언제나 속이 꽉 찬 북촌손만두만의 특별한 만두를 드실 수 있도록 모든 공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수상의 기쁨을 전국 가족점과 나누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촌사람들은 북촌손만두 외에도 막국수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방태막국수’, 제주 음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제주면장’ 등 다양한 한식 프랜차이즈를 론칭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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