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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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사회봉사센터는 2022년 신규 사업으로 ‘동덕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12월 중순부터 1월 말까지 시행한다.

‘동덕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공의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학업 역량을 살려 지역 유소년들에게 인문예술 수업을 하는 교육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12월 17일부터 1월까지 〈우리동네 키움센터 성북1호점·성북4호점〉, 〈서북권 직장맘 지원센터〉, 〈하나다문화센터 다린〉, 〈성북 어린이미술관 꿈자람〉 등 총 5곳의 연계 기관에서 자체 기획한 강의안 또는 기관 프로그램을 통해 온·오프라인 수업을 담당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들의 교안을 디지털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동덕 어린이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지난 21일(수) 봉사 참여 학생들과 사회봉사센터가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강수미 센터장과 최현정 연구원, 재학생 13명(오프라인 10명, 온라인 3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 취지 소개, 참여 학생들의 교안 프레젠테이션과 강 센터장의 피드백, 사진 촬영으로 진행하였다.

참여 학생은 총 20명이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오유진, 문선재, 강민영, 김다혜(이상 20학번)는 〈우리동네 키움센터 성북1호점〉에서 ‘음악(합창)’을, 체육학과 곽혜미(20학번), 서지혜(21학번), 유지예(20학번) 학생은 〈우리동네 성북1호점 & 4호점〉에서 ‘K-pop 안무 배우기’를 진행한다. 디지털공예과 이서진, 이수경, 이유진(이상 21학번)은 〈우리동네 성북4호점〉에서 ‘어린이 공예체험’을 진행한다. 회화과 임가은, 정영진, 이유빈, 차은비(이상 21학번)는 ‘미술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추억 만들기’를, 방송연예과 이수현(18학번), 서민지(19학번)는 “I’m a Top Star(배우진로체험)”을 〈서북권 직장맘 지원센터〉 연계 온라인 수업으로 실시한다.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심선우(21학번), 방송연예과 이연청(20학번)은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중국어 회화’를 〈하나다문화센터 다린〉 연계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한다. 대학원 회화과 차은혜(21학번), 큐레이터학과 박서현(22학번)은 〈성북 어린이미술관 꿈자람〉에서 도슨트 역할 등을 담당한다.

강수미 센터장은 “본교 재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 경험을 키우는 것,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봉사 협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본교 학생들의 교육 잠재력을 확인했고 앞으로 더욱 기대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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