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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바이오 원료 기반의 화장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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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셀리진(CELIGIN)

 화장품 브랜드 셀리진을 론칭한 피엠 더블유글로벌 주식회사 박정협 대표.

화장품 브랜드 셀리진을 론칭한 피엠 더블유글로벌 주식회사 박정협 대표.

셀리진(CELIGIN)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기초화장품&디바이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셀리진은 세포(Cell·셀)와 근원(Origin·오리진)의 합성어로, 본연의 피부로 되돌리고자 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친환경 소재 패키지를 사용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회사다.

피엠더블유글로벌은 지난 2020년 12월에 바이오 원료인 무혈청 줄기세포 COSCOR를 개발했다. 2021년 10월엔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리진을 설립했으며, 지난 4월 안티에이징 제품과 갈바닉 디바이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피엠더블유글로벌 주식회사 박정협 대표는 “셀리진이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기초화장품 및 디바이스에 선정돼 기쁘다”며 “눈에 띄게 변화하는 피부와 우리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 건강한 지구의 미래에 대해 늘 생각하는 셀리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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