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노무사 15명의 대형 노무법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태광노무법인

태광노무법인은 용산과 강남, 수원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대형 노무법인이다.

태광노무법인은 용산과 강남, 수원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대형 노무법인이다.

태광노무법인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서비스/공인노무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태광노무법인은 서울 용산과 강남, 수원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공인노무사 15명, 인사행정 지원인력 15명으로 구성된 대형 노무법인이다.

기세환 대표 노무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우수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2012년 태광노무법인을 설립했다. 지난 2020년 고객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과 노동과 인사에 관한 소통을 확대하며 고용노동부 출신의 노무사들을 영입하고 중대재해에 관한 대형 법무법인과도 협약을 추진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업무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세환 대표 노무사는 “모두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더욱 신뢰받는 노무법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