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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하루 최대 1kg 음식물 처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린클

린클 프라임은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쓰레기를 분해·소멸할 수 있다.

린클 프라임은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쓰레기를 분해·소멸할 수 있다.

린클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린클 프라임 제품은 특허받은 미생물을 사용해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쓰레기를 분해·소멸 가능한 자동화 음식물처리기로, 광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덮개를 여닫을 수 있다. 또한 4단계 탈취 살균 시스템과 K 마크, KC 안전마크, 전자파 인증 등으로 냄새 고민 없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주부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일상생활에 방해받지 않는 30dB의 저소음 가전으로 악취와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2차 처리가 필요 없으며 처리 후 남은 잔여물은 텃밭의 천연 퇴비로 재사용할 수 있다.

린클 프라임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1419%의 펀딩률을 기록한 제품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2022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GD)으로, 2022 글로벌 생활명품 제품으로 선정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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