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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내과·피부과, 노화 관리 전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8면

웰에이징의원

내과 및 피부과 진료와 안티에이징 진료를 해온 웰에이징센터 유박영 원장.

내과 및 피부과 진료와 안티에이징 진료를 해온 웰에이징센터 유박영 원장.

웰에이징의원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보건의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의료기관 웰에이징은 내과·피부과를 진료하는 웰에이징의원과 노화를 집중 관리하는 웰에이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1992년 청박병원을 설립해 내과진료와 안티에이징 진료를 해온 유박영 원장의 뜻을 이어 ‘이너헬스 아웃어뷰티’란 슬로건을 걸고 2008년에 웰에이징의원을 개설했다. 내분비대사내과를 기반한 자연요법 의학과 융합 진료해온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오휴먼독크(코끼리검진)를 개발했으며 나이가 들어 빠진 부분을 채우는 치료를 하는 로열케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3년엔 노년의 돌연사를 부르는 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체외역박동술(EECP)을 도입했다. 엄선한 진단 및 의료 장비들로 융합 진료를 진행하며 전문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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