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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동대문구 취약층 20세대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중앙일보

입력

동아오츠카는 지난 19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역 내 취약 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2022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아 오츠카는 이번 성금 전달식에서 나랑드사이다 20박스와 포카리스웨트 20박스, 그리고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성금 모금에는 조익성 동아오츠카 사장 및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동아오츠카는 건강한 음료를 생산해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하자는 기업이념에 걸맞게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성금 모금에 참여한 동아오츠카의 한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몸과 마음도 얼어붙는 요즘,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에 참여했다”며, “동아오츠카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동아오츠카는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연탄배달 활동인 ‘사랑의 이온데이’, ‘김장 나눔’ 등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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