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대 투자은행 모두 픽했다, 내년 韓 유망주 두 곳

  • 카드 발행 일시2022.12.19

앤츠랩

미국의 주요 투자은행(IB)들이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2700~2800선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2024년엔 한국 기업들의 이익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니까 내년 하반기쯤부터 코스피에 관심을 가져보라는 게 이들의 전반적인 분석입니다.

(코스피) 시장이 향후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 이익 하락을 이미 반영해 하락한 만큼, 앞으로는 2024년 이익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이익 상승 추세에 따라 코스피는 우상향할 수 있다. (모건스탠리)

오늘 앤츠랩은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의 내년 한국증시 전망 보고서를 분석해 5가지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① LG화학

3대 IB 모두의 선택을 받은 내년 한국 추천주는 딱 두 개였는데요. 그 중 하나가LG화학입니다. LG화학은 올해 1월 핵심 사업인 전기차 배터리(2차 전지) 사업을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리 상장하면서 노른자가 빠진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는데요. 당시 LG화학 주주들은 “배터리 부문의 성장에 따른 이익을 누릴 수 없다”며 뿔이 났었죠. 분노의 매도가 이어지며 주가가 크게 빠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