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13일(현지시간) ‘결혼존중법’에 서명하며-
동성 간 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이 의회를 통과해 ‘남녀의 결합’만 인정하던 기존 법이 무효화. 동성혼이 합법인 주에서 한 결혼은 50개 주 모두 인정토록 함. 바이든 대통령은 “오래 걸렸지만 평등을 믿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격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13일(현지시간) ‘결혼존중법’에 서명하며-
동성 간 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이 의회를 통과해 ‘남녀의 결합’만 인정하던 기존 법이 무효화. 동성혼이 합법인 주에서 한 결혼은 50개 주 모두 인정토록 함. 바이든 대통령은 “오래 걸렸지만 평등을 믿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격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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