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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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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특수부 비망록②

특수부 비망록

특수부 비망록

“선배님” 깍듯했다가 “총장!”
노무현 돌변케 한 김각영 한마디

“검찰 상층부는 못 믿겠다”…2003년 검사와의 대화. 노무현 폭탄 발언은 전국에 생중계됐습니다. 그런데 그 발언은 돌발적이었을까요? 계산된 발언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비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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