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6강 진출땐 밤빵 쏘겠다"…정진석 '월드컵 공약' 지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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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본지 인터뷰에서 한 월드컵 공약을 6일 이행했다. 중앙포토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본지 인터뷰에서 한 월드컵 공약을 6일 이행했다. 중앙포토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건 월드컵 공약을 6일 이행했다.

정 위원장은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한 것을 기념해 이날 국회의원들에게 공주밤떡과 공주밤모찌를 돌렸다.

포장 상자에는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덕분에 오랜만에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었다.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우리 정치도 월드컵 정신을 이어가도록 하자"라고 적었다.

이어 "올 한해 잘 갈무리하시고 새해 늘 건승하시기 바란다♡"며 새해 인사까지 전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건 공약을 이행한 것이다.

공주·부여·청양이 지역구인 그는 당시 취재진이 특별 공수한 공주 밤빵 먹방을 선보이며 한국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면 국회의원들에게 밤빵을 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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