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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특수부 비망록② 

특수부 비망록

특수부 비망록

안희정 영장 두 번 기각된 뒤
노무현 “문지방 두 번이나 넘다니”

2003년 안대희(당시 중수부장)의 기억입니다. 안희정 영장 기각 한 달 뒤, 노무현 대통령이 검사장들 불러 오찬을 하는데 이런 말을 했다네요. “문지방을 넘지 말라는데 두 번이나 넘어요?”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장타자라면 ‘인터불고 경산’
스크린 골프 코스 완전정복 

스크린 골프 가시면 무슨 코스 고르시나요? 만약 드라이버를 똑바로 치는 데 자신 있다면 페어웨이가 좁아야 재미있습니다. 솔모로, 하이원 등이 그렇죠. 코스만 잘 선택해도 스코어가 달라집니다.

알고보면 B급 미국정치

알고보면 B급 미국정치

알고보면 B급 미국정치

이 동네 민주당, 저긴 공화당
미국인 60% 끼리끼리 산다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자식 죽은 집에서 과일을…”
날 분노케 한 어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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