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이번 주 핫뉴스] 7일 친윤 국민공감 출범, 8~9일 예산안 처리 위한 국회 본회의(5~12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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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월드컵 16강 #한ㆍ베트남 정상회담 #둔촌주공 #화물연대 #예산안 #대종상영화제 #국민공감 #인텔 등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5일 정상회담한다.

지난달 30일 사망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추도대회가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맞서 6일 전체 조합원이 전국 곳곳에서 총파업 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모임이 이름을 기존 ‘민들레’에서 ‘국민공감’으로 바꿔 7일 공식 출범한다.

12월 전국에서 3만8000만여 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특히 서울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이 분양하면서 올해 월별 기준으로 최대 물량이 쏟아진다.

제58회 대종상 영화제는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열린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2일 입장문을 내고 “정기국회 내 예산안 처리를 위해 8~9일 본회의를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의 다음 상대는 브라질이다. 한국과 브라질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8강 진출을 두고 겨룬다.

2022.12.05

尹대통령, 5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6일까지 국빈 방한한다. 푹 주석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빈으로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했다. 5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환담, 정상회담, 국빈만찬 등의 공식 일정이 예정돼 있다. 윤 대통령은 푹 주석과의 5일 정상회담을 통해 정치‧안보, 경제(교역‧투자, 금융, 인프라, 공급망 등), 개발, 교육‧인적교류, 주요 지역 및 국제 현안 관련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2022.12.05

국내 최대규모 서울 둔촌주공재건축 5일 청약 시작...덕분에 12월, 월별 기준 올해 최다 물량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올림픽파크포레온)가 분양에 나선다.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25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786세대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6일 1순위 해당지역, 7일 1순위 기타지역, 8일 2순위 접수로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2월 15일 발표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일반분양 세대를 주택형별로 보면 ▶29㎡ 10세대 ▶39㎡ 1150세대 ▶49㎡ 901세대 ▶59㎡ 1488세대 ▶84㎡ 1237세대 등이다.

분양가격을 살펴보면 분양가는 ▶29㎡ 4억9300만~5억2340만원 ▶39㎡ 6억7360만~7억1520만원 ▶49㎡ 8억2970만~8억8100만원 ▶59㎡ 9억7940만~10억6250만 원 ▶84㎡ 12억3600만~13억24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구와 가전 등의 다른 옵션 등을 적용하면 추가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

한편 지난달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는 둔촌주공을 포함해 55곳, 5만7588가구(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1순위 청약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만8449가구다.

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2만3731가구(61.7%)이며, 지방은 1만4718가구(38.3%)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물량(2만8288가구)보다 약 36% 늘어난 수치다. 서울에서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분양하면서 월별 기준으로 올해 최다 물량이다.

2022.12.06

한국, 6일 오전 4시 16강서 브라질 맞붙는다…이기면 한일전 가능성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16강을 달성한 축구대표팀이 결선토너먼트 첫 판에 ‘세계최강’ 브라질과 만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8위 한국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본선 H조 3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건 2002년(4강), 2010년(16강)에 이어 세 번째다. 원정 대회를 기준으로는 2010년 이후 두 번째이자 12년 만이다.

이어 열린 G조 3차전 결과 브라질이 조 1위를 확정지으며 H조 2위인 한국과의 월드컵 본선 맞대결이 성사됐다. 브라질은 카메룬에 0-1로 졌지만, 조 1위를 지켰다. 스위스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섰다.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은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다. 만약 한국이 8강에 오를 경우, 숙적 일본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툴 가능성도 있다. 한국과 일본이 각각 브라질과 크로아티아를 꺾고 올라갈 경우에 한해 해당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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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며 그라운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며 그라운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연합뉴스

2022.12.06

中 전국에 조기...장쩌민 추모대회

장쩌민(江澤民) 중국 전 국가주석은 지난달 30일 96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장 전 주석의 추도대회는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다. 추도대회 당일 3분간 중국 전역에서 3분간 사이렌과 묵념이 이뤄지며, 공공오락활동은 중단된다. 별도의 장례식은 열리지 않는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임을 맡은 장례위원회는 '추도 대회'가 열리는 날까지 베이징 톈안먼, 인민대회당, 신화문, 외교부, 해외의 대사관 및 영사관 등에 조기를 게양키로 했다.

장쩌민 전 주석의 사망으로 반(反)정부 백지시위는 전환점을 맞았다. 시진핑(習近平) 체제보다 자유를 만끽했던 과거가 소환되면서 시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동시에 시위를 다시 불붙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회의론도 나온다.

추모 열기가 1976년과 1989년의 1·2차 천안문 사건을 촉발할지 역시 미지수다.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총리가 숨진 1976년 4월 4~5일에는 추모 행렬이 천안문 광장에 모여 문화대혁명을 주도하는 4인방에 반대하는 대규모 비폭력 시위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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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민주노총, 업무개시명령 맞서 6일 총파업 결정

민주노총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맞서 6일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을 예고했다. 강대강 대치 중인 정부와 노동계가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파국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2022.12.07

친윤 모임, ‘민들레’ 대신 ‘국민공감’으로 이름 바꿔 7일 출범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모임이 이름을 기존 '민들레'에서 '국민공감'으로 바꿔 7일 공식 출범한다. 이날 오전 7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첫 번째 모임을 연다. 첫 번째 모임 강연자는 '103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김 교수는 '정치, 철학에 묻다 - 자유민주주의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국민공감은 향후 2주마다 정기 모임을 열고 한국 정치와 보수정당의 현안·정책을 논의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지도층 인사들에게 조언을 듣고 윤석열 정부 성공을 적극 돕는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국민의힘 전체 의원 115명 중 65명이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총괄 간사는 친윤계 핵심이자 모임을 주도한 이철규 의원이 맡는다. 권 주자인 김기현·안철수 의원도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친윤계 핵심인 권성동·장제원 의원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민심 들어볼래(레)'를 줄여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지난 6월 출범하려 했으나 여러 차례 미뤄졌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친야 성향 매체가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바람에 결국 이름을 바꿔 출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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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김진표 국회의장 “8∼9일 양일 간 본회의…주어진 책무 이행”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2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에도 정기국회 내에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국회에 주어진 권한이자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8·,9일 양일간 본회의를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주호영 국민의힘·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뒤 “헌법이 정한 예산안의 법정 처리시한이 오늘이지만 내년도 나라살림 심사를 마치지 못했다. 국회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민생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복지를 챙기면서, 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내년도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야말로 국회가 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신속한 처리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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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인텔 CEO, 7개월 만에 9일 한국 다시 온다…이재용 회장 만날 듯

인텔의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월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겔싱어 CEO는 이달 9일 한국을 방문한다. 구체적인 방문 목적과 세부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겔싱어 CEO는 회사 임직원들과 고객사 미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한 기간 겔싱어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5월 방한 때도 겔싱어 CEO는 이 회장을 만나 차세대 메모리, 팹리스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PC 및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와 인텔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라이벌 관계다. 또한 ‘메모리 최강자’인 삼성전자와 ‘중앙처리장치(CPU) 최강자’인 인텔은 동반자 관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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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후보 89명 중 10명 선정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후보는 89명, 이중 10명이 선정된다.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곳은 투수 부문. 후보는 평균자책점· 승률 2위· 승리 공동 4위 등 SSG의 통합 우승을 이끈 김광현, 최동원(전 롯데, `84-223탈삼진)을 넘어 역대 국내 투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작성하며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차지한 안우진(키움), 세이브 1위 고우석(LG), 홀드 1위 정우영(LG) 등 32명이다.

이번 후보에 오른 선수 중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자는 7번의 최정(SSG)과 양의지(두산)다. 이번에 받으면 한대화(전 쌍방울), 양준혁(전 삼성)과 함께 통산 최다 수상 공동 2위에 오른다. 골든글러브 역대 최다 수상은 이승엽(전 삼성)의 10번이다.

2018년 이후 매년 골든글러브를 수집하고 있는 ‘5관왕 MVP’ 이정후(키움)가 올해도 수상하게 되면 5년 연속(`83~`87) 수상한 장효조(전 롯데)와 함께 외야수 부문에서 가장 많은 골든글러브를 획득한 선수가 된다.

올 시즌 은퇴투어와 함께 현역선수 생활을 마감한 이대호(롯데)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경우 역대 최고령(9일 기준 40세 5개월 18일) 수상자가 된다.

2022.12.09

제58회 대종상영화제 9일 개최

제58회 대종상 영화제는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개최된다.

▶작품상 후보= '브로커', '킹메이커', '한산: 용의 출현', '헌트', '헤어질 결심' 등.
▶감독상 후보= '당신얼굴 앞에' 홍상수 감독, '한산: 용의 출현' 김한민 감독, '킹메이커' 변성현 감독, '오마주' 신수원 감독,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남우주연상 후보=정우성, 류승룡, 설경구, 이병헌, 송강호, 박해일
▶여우주연상=박소담, 염정아, 이정은, 탕웨이, 이혜영

이 외에도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촬영상, 시각효과상, 조명상, 의상상, 편집상, 다큐멘터리상,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 등 2022년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은 영화와 배우가 후보로 올랐다.특히 올해는 '시리즈영화 감독상'이 신설돼 작품성 있는 시리즈 영화에 특별상으로 이주영 감독의 '안나'(감독판)가 수상한다.

지난해 57회 시상식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유행 등의 이유로 개최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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