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확률 뚫고 16강 해냈다, 브라질 못 잡을 이유 뭐 있나

  • 카드 발행 일시2022.12.03
  • 관심사쉴 땐 뭐하지

안정환(46) 해설위원이 카타르월드컵 기간에 중앙일보에 관전평〈안정환의 ‘카타르’시스〉를 독점 게재한다. 선수와 해설자로 여섯 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은 안 위원은 입담 좋고 공인 지도자이면서 축구 유튜브도 운영한다. 월드컵 시청률 경쟁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안 위원이 3일 열린 한국-포르투갈전(2-1승) 리뷰를 보내왔다. 〈안정환의 ‘카타르’시스〉는 카타르 월드컵 기간 주 3회 중앙일보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인 ‘The JoongAng Plus’에서 볼 수 있다.

카타르 도하에서 만난 안정환 해설위원. 김현동 기자

카타르 도하에서 만난 안정환 해설위원. 김현동 기자

12년이 걸렸다. 16강에 오르기까지. 개인적으로 월드컵 해설이 2014년부터 3번째인데, 그동안 한 번도 한국축구가 16강에 오르는 걸 못 봤다. 2002년에는 선수로, 지금 이 순간에는 해설로 16강 진출을 경험하다니.

아... 너무 기쁘다. 그라운드에 내려가서 한 명씩 다 뽀뽀하고 안아주고 싶었다. 난 이번 해설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얘기했는데, 우리 후배들이 잘하는 걸 보고 떠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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