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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위스타트에 기부금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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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2일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실에 참석한 김수길 위스타트 회장(좌측)과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진 위스타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2일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실에 참석한 김수길 위스타트 회장(좌측)과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진 위스타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2일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위스타트에 1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캠페인에 활용한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2021년부터 위스타트와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의 심리 정서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은 “취약 계층 아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독일계 글로벌 기업인 피엠인터내셔널의 한국지사다. 건강기능성식품 등을 수입·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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