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심리상담 지원합니다” 기자도 받은 회사 공지 1통

  • 카드 발행 일시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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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털케어 EAP, 열었다간 ‘판도라의 상자’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에서 발행한 ‘팩플 오리지널’의 취재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은 ‘“일 때문에 미칠 것 같아!” 금쪽이 직원, 기업이 고쳐 쓴다’를 취재한 여성국 팩플팀 기자의 후기입니다.

그래픽=한호정

그래픽=한호정

“이태원 참사, SNS 취재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경우 회사가 지원합니다.”
이달 초 회사에서 이런 공지를 받았습니다. 직접 취재는 하지 않았지만, 지난달 벌어진 이태원 참사 관련 뉴스를 보면서 며칠 무기력했던 때였습니다. 참사 현장에 직접 가지 않았더라도 관련 심리 상담이 필요하면 신청하라는 회사의 공지가 새삼 신기했습니다. 과거에는 개인이 심리적 고통을 겪더라도 지원 시스템이나 이용 독려가 없었지만, 지금은 회사가 나서 개인의 심리 지원과 회복을 돕고, 업무에 다시 몰입할 환경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언론사 예를 들었지만 다른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일 안팎에서 개인이 겪는 스트레스에 회사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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