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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테이블데코페어 소개

중앙일보

입력

국내 유일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이하,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오늘(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국내외 홈스타일링 브랜드 450개 사와 8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2023년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부터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토탈 홈스타일링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토탈리빙 ▲홈데코&아트리빙 ▲키친&테이블웨어 ▲라이프스타일&애니버서리 ▲홈 어플라이언스 총 5개의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내 대표 가구·인테리어 기업 ‘한샘’을 비롯해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 호주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코알라’, 흙표흙침대가 론칭한 프리미엄 건강 침대 브랜드 ‘소프라믹’ 등 국내외 리빙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품과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지난 2005년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제안을 시작으로 17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문 전시회로 오늘 개막해 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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