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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사랑의 쌀 나눔 활동 등 ESG 경영에 매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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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은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임직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사진 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은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임직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사진 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이 ESG 경영방침으로 ‘더(THE)! 애경케미칼’을 공개하며 체계적인 ESG 경영에 매진한다. 애경케미칼은 경영방침과 함께 ▶Together with Environment(환경과 함께 합니다) ▶Happy Society(행복한 사회를 만듭니다) ▶Equitable Governance(공정한 지배구조를 만듭니다) 등 3대 전략 방향을 확정했다. 더(THE)는 3대 전략 방향을 의미함과 동시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애경케미칼의 의지를 담고 있다.

우선 Together with Environment와 관련, 슬로건 ‘ACE(Aekyung Chemical Eco) Vision 3050’을 공표하며 저탄소 산업구조로 바꾸고 있다. 2030년까지 친환경 원료 및 제품의 비중을 50%로 높이고, 탄소 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실천과제를 실행 중이다.

Happy Society와 관련해선 2003년부터 최근 20년간 매년 지역사회 아동과 노인 계층에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5년간 병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Equitable Governance를 위해선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배구조를 재편하고 내부 회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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