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석사과정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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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는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자체 화상세미나시스템을 갖췄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는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자체 화상세미나시스템을 갖췄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02년 개교 이래 축적한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했다. 수강관리시스템(LMS)을 세계적 표준으로 개편하고,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자체 화상세미나시스템을 갖췄다.

한양사이버대는 2022년 현재 11개 학부 42개 학과(공유전공 포함)에 재적학생 1만9441명(학부 1만8279명, 대학원 1162명,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기준)이 다니고 있다. 석사과정생도 1162명으로 국내 온라인 대학원 중 최대 규모다. 지난 8월까지 한양사이버대를 졸업한 동문은 약 4만1911명에 이른다. 이중 약 8%인 3481명이 대학원에 진학했다.

중장기 발전계획 ‘HYCU Next VISION 2030+’ 수립

한양사이버대는 개교 이래 등록금을 한 번도 인상하지 않았고,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2021학년도에는 전년 대비 17억원 증가한 24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혜택을 받은 인원은 총 1만5826명이다.

한양사이버대는 학사와 석사 재학생 2만여 명의 80% 이상이 현직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하지만, 최근 3년간 10대와 20대 비율이 급격히 높아져 전체 재학생의 50% 이상이 20대다. 또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국내를 넘어 미국·중국·베트남·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유럽·아프리카·남미까지 전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한양사이버대의 교육 콘텐트를 경험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세계의 온라인 고등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 및 목표와 세부실천과제를 정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HYCU Next VISION 2030+’라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온라인 교육의 미래에 관한 국제 콘퍼런스인 ‘사이버대학 리더스포럼 2022’를 진행했다. 이 포럼은 한양사이버대 개교 20주년을 맞아 ‘넥스트 에듀케이션(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 에드윈 퓰너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르네타 엥겔 펜실베니아 주립대 월드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모였다.

학부 신·편입생, 석사과정생 모집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12월 6일까지 석사과정생을 모집한다. 한양사이버대 대학원 과정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석사과정으로 직장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재학 중이다.

또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10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한양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go.hycu.ac.kr)로 접속해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작성 후 학업수행검사를 실시하면 온라인 지원이 완료된다. 온라인 지원 후 학력 및 장학 증빙서류를 온라인 제출 또는 오프라인 제출(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 가능)하면 된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최종 지원 완료가 된다. 합격자는 2023년 1월 16일 입학홈페이지, SMS, 이메일을 통해 발표한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의 확인은 홈페이지, 전화(02-2290-0082) 또는 카카오톡 친구(한양사이버대 채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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