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의 화학사업 투자사인 SK피아이씨글로벌은 28일 울산공장에서 연산 3만t 규모의 DPG(Dipropylene Glycol) 단독 공정 생산설비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DPG는 화장품·향수 등의 원료로 쓰이며, PG(보습성 소재) 제품군 중 가장 부가가치가 높다. 그동안 DPG는 다른 PG 제품과 병산(竝産)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세계 최초로 단독 공정 상업화에 성공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인 SK피아이씨글로벌은 28일 울산공장에서 연산 3만t 규모의 DPG(Dipropylene Glycol) 단독 공정 생산설비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DPG는 화장품·향수 등의 원료로 쓰이며, PG(보습성 소재) 제품군 중 가장 부가가치가 높다. 그동안 DPG는 다른 PG 제품과 병산(竝産)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세계 최초로 단독 공정 상업화에 성공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