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협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78명 복지부장관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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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4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나눔 대회에는 보건복지부 김혜진 사회서비스정책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나눔홍보대사 최수영 배우를 비롯해 사회복지 유공자, 나눔 관련 공모전 수상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채널 ‘나눔채널공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올해는 자원봉사, 기부식품나눔(푸드뱅크), 멘토링, 사랑나눔 등의 활동을 하며 주위에 모범이 된 159명(보건복지부장관표창 78점, 장관상 20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표창 30점, 협의회장상 31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18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지역 내 저소득 이웃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위해 급식봉사를 해온 정채진 씨, 지난 16년간 용산구푸드뱅크마켓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식사와 건강을 챙겨온 송재우 씨 등 78명에게 수여됐다.

또한 자원봉사, 멘토링 등 인적 나눔에 대한 국민 인지도 제고와 참여 유도를 목적으로 진행된 올해 공모전 입상자 총 51명은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나눔홍보대사 최수영 배우는 수상자를 축하하는 인사말을 남긴 후 시상식 현장에서 각 수상자에게 일일이 꽃다발을 전하며,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해 행사를 빛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나눔으로써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이러한 행복을 느끼는 분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적 및 물적 나눔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서비스 사각지대 완화와 국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인적 및 물적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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