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배치된 F-22A 스텔스 전투기 등 군용기 30여 대가 ‘엘리펀트 워크’(집단 활주로 주행 무력시위)를 하는 사진을 미군이 23일 공개했다. 이번 시위는 북한과 중국을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합뉴스]
[사진] 주일미군 F-22A 동원, 대북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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