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사진 오른쪽) 전 주한미국대사가 제1회 백범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정양모) 및 백범김구기념관(관장 김미·왼쪽)은 23일 시상식을 열고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장에게 상장과 기장,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김구 선생의 삶과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미국 내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공로다.
캐슬린 스티븐스(사진 오른쪽) 전 주한미국대사가 제1회 백범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정양모) 및 백범김구기념관(관장 김미·왼쪽)은 23일 시상식을 열고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장에게 상장과 기장,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김구 선생의 삶과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미국 내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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