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이 22일 사단법인 한미협회의 ‘한미우호상’을 수상했다. 자동차 산업으로 한국과 미국의 교두보를 열고, 현대차 ‘포니’를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 성장의 초석을 다진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미협회는 이날 정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준선 KAIST 교수에게 상을 전달했다.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이 22일 사단법인 한미협회의 ‘한미우호상’을 수상했다. 자동차 산업으로 한국과 미국의 교두보를 열고, 현대차 ‘포니’를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 성장의 초석을 다진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미협회는 이날 정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준선 KAIST 교수에게 상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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