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로운 도전, 인천] 진로설계부터 실전취업까지 … 재학생·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에 앞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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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인천대는 16개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2022 제2회 INU 채용박람회’를 지난 8일 진행했다. [사진 인천대]

인천대는 16개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2022 제2회 INU 채용박람회’를 지난 8일 진행했다. [사진 인천대]

인천대학교가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대 취업경력개발원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지원관 9명을 비롯한 16명의 직원이 진로 설계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해 학생의 현명한 진로 선택과 성공적인 경력개발 및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대 취업경력개발원만의 시그니처 모델로 꼽히는 ‘STAR 프로그램’은 ▶진로설계(Start Your Career) ▶직무설정(Target Your Goal) ▶역량강화(Activate Your Competency) ▶실전취업(Reinforce Your Skills)의 4단계 총 37개의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역량강화와 실전취업 단계에 비중을 두고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전공취업동아리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개인의 전공과 직무역량 향상으로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과(전공)별 진로탐색과 선후배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72명 35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공모전 수상 및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역량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대는 최근 기업의 채용 트렌드인 수시 채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취업 SPOT 프로그램’을 운영해 채용 기업에 중점을 둔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재학생과 졸업생을 연결하는 ‘INU 멘토링’, 직접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직무스쿨’ 등 학생의 멘토로서 인생의 비전을 설계하고 학생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도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BGF 리테일 등 총 16개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2022 제2회 INU 채용박람회’를 진행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기업설명회 및 현장면접 등을 실시했으며, 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취업에 대한 높은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영애 인천대 학생·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국립 인천대학교에서 학생 성공 생태계 구현을 위해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맞춤형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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