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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3가지 색상으로 화사한 주방공간 완성…‘노블 인덕션 프리덤’ 인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코웨이
오트밀 베이지 컬러 추가해 큰 호응
화구 경계선 없애 전면 활용 가능
최대 7200W 출력, 조리 성능 탁월

코웨이가 ‘노블 인덕션 프리덤’에 새로운 색상인 오트밀 베이지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부드러 운 크림색으로 어느 공간에나 조화를 이루며 깔 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코웨이]

코웨이가 ‘노블 인덕션 프리덤’에 새로운 색상인 오트밀 베이지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부드러 운 크림색으로 어느 공간에나 조화를 이루며 깔 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코웨이]

개인 취향과 집안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색상 조합이 가능한 가전제품을 선택해 자신만의 인테리어를 연출하려는 소비자가 최근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은색 중심이었던 인덕션 전기레인지에도 다채로운 컬러 디자인이 적용되고 있다.

3가지 색상 라인업 … 소비자 선택 폭 넓혀

코웨이는 ‘노블 인덕션 프리덤’에 3가지 색상 라인업을 구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페블 그레이, 히말라얀 솔트 핑크에 이어 오트밀 베이지까지 추가해 감각적이면서도 화사한 느낌의 주방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선보인 오트밀 베이지 색상은 부드러운 크림색으로 어느 공간에나 조화를 이루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화이트톤의 주방 상판과 일체감을 이뤄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주방 사이즈가 크지 않은 신혼부부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 간 경계선을 완전히 없애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한 신개념 올프리(All-Free)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면을 가열 공간으로 활용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어 형태나 크기에 제한 없이 다양한 종류의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다.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마다 개별 조작부와 스마트 오토 센싱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를 강화했다.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위치의 조작부가 활성화되며, 화력과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해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오토 센싱을 통해 가열 중 용기 위치를 옮겨도 이동 구간을 감지해 처음 맞춰진 설정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강력한 조리 성능으로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다. 전체 화구를 최대 7200W 출력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종류의 음식도 단시간에 가열할 수 있으며, 한 화구당 최대 3400W의 고화력으로 빠르게 음식을 완성한다. 패키지로 판매되는 전용 쿡웨어와 함께 이용 시 자동 밥짓기 기능, 3단계 맞춤 팬 온도 유지 기능 등을 활용해 요리 종류에 따라 최적의 온도를 구현할 수 있다. 펫 잠금, 물넘침 자동 감지, 과열 시 자동 꺼짐 기능 등 28가지의 안전장치도 적용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레드닷’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빌트인 방식과 프리스탠딩 방식으로 출시돼 주방 환경에 맞게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렌털 고객에겐 약정 기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하며, 약정 기간 내에 1회 상판을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의 다채로운 취향을 공략하며 우아하고 산뜻한 주방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노블 인덕션의 신규 색상을 기획했다”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iF’ ‘IDEA’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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