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아니라 로컬이다…‘문화 사막’ 대구의 반란

  • 카드 발행 일시2022.11.21
  • 관심사Leader & Reader

지난 7월, 대구에 이색적인 공간이 들어섰습니다. 정겨운 논밭과 비닐하우스 사이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곳의 이름은 mrnw. ‘미래농원’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갤러리, 카페, 스튜디오, 다이닝 등을 갖춘 대구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마치 외국의 건축물을 연상시키듯 이국적인 공간의 등장은 SNS를 연신 뜨겁게 달구고 있어요.

‘지방’이 아닌 ‘로컬’  

매력적인 공간의 출현은 사람을 모이게 하고, 상권을 활발하게 만듭니다. 지역(Local)도 예외는 아니죠. 매번 새로운 공간이 등장하지만, 미래농원이 유독 특별한 이유는 바로 그 지점에 있습니다. 그동안 다소 문화적 요소가 메말라 있던 대구에 생긴 곳이거든요. 벌써 SNS엔 이곳에 가기 위해 대구 여행을 계획 중인 포스팅으로 넘쳐납니다.

타원형인 A동과 야외 정원으로 이루어진 내부 공간. 사진 미래농원

타원형인 A동과 야외 정원으로 이루어진 내부 공간. 사진 미래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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