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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도안신도시 인접, 건폐율 낮아 주거 환경 쾌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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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포레나 대전학하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에서 ‘포레나 대전학하’ 분양에 나섰다.

지하 2층~지상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전용 84㎡ 단일 면적 872가구(1단지)가 이번 일반분양 대상이다.

상업,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안신도시 접근성이 뛰어나다.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같은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등도 쉽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상업시설 조성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리기테다 소나무숲, 학하천, 국립대전 숲체원 등이 있어 자연 친화적 공간에서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100여 명의 상주 직원 전입과 연중 교육인원 2만여 명 등 예상되는 임업기술실용화센터(12월 준공 예정)가 단지 앞에 있다.

낮은 건폐율(14%)과 높은 조경면적(43%)으로 넓은 동간 거리와 조망권을 제공하고, 세대 간섭을 최소화한 점도 돋보인다. 1.4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달 17일 청약 당첨자가 발표된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1533-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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