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박정원 회장, 두산에너빌 방문…원전·수소 등 사업현장 점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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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박정원 회장, 두산에너빌 방문 ... 원전·수소 등 사업현장 점검

박정원 회장, 두산에너빌 방문 ... 원전·수소 등 사업현장 점검

두산그룹은 박정원(사진 가운데) 회장이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를 방문해 원자력·풍력·수소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협약을 맺고 시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박 회장은 SMR 작업장과 해상풍력 발전기 제작 현장, 내년 4월 국내 최초 준공 예정인 수소액화 플랜트 건설 현장 등을 둘러봤다. 이후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 경영진에게 “한국 원전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좋은 제품으로 고객 눈높이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자”며 “미래를 위해 준비한 차세대 에너지 사업이 국가 에너지 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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