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중앙] 곰젤리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요…그리고 어른들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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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는 쫀득쫀득한 식감에 새콤달콤한 맛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간식으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젤리를 만드는 회사 중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곳이 ‘하리보’인데요. 하리보는 창립자 한스 리겔(HAns RIegel)과 창업한 도시 독일의 본(BOnn)에서 각각 두 글자씩 따와 만든 단어입니다. 1920년에 만들어졌는데, 100년 동안 뚝심 있게 젤리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살아남았다는 것이 대단하죠.

젤리 브랜드 하리보가 대중적이고 많은 사랑을 받는 곰돌이 모양 젤리 ‘골드베렌’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성대한 축제를 열었다.

젤리 브랜드 하리보가 대중적이고 많은 사랑을 받는 곰돌이 모양 젤리 ‘골드베렌’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성대한 축제를 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이고 많은 사랑을 받는 곰돌이 모양의 젤리 ‘골드베렌(Goldbaren)’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무려 100년을 우리 곁에 있어준 것을 축하하기 위해 성대한 축제가 열렸어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는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이 펼쳐지고 있죠. 원래 2020년 하리보 100주년 기념 전시로 준비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2022년 골드베렌 탄생 100주년 전시로 선을 보이게 됐다고 해요.

하리보가 가진 디자인적 요소를 미디어로 풀어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상상 속의 하리보 월드를 구현해내고, 그 안에서 하리보 젤리를 미디어로 담아냈죠. 브랜드 하리보의 역사 안에 담긴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끕니다. 하리보 젤리의 촉감‧색감‧향‧디자인은 미디어로 구현되는 하리보 월드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죠.

하리보가 가진 디자인적 요소를 미디어로 풀어내 상상 속의 하리보 월드를 구현해내고, 그 안에서 하리보 젤리를 미디어로 담아냈다.

하리보가 가진 디자인적 요소를 미디어로 풀어내 상상 속의 하리보 월드를 구현해내고, 그 안에서 하리보 젤리를 미디어로 담아냈다.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 방문한 관람객들은 입장할 때 하리보 젤리를 선물 받습니다. 관람 전부터 행복 가득한 생일 파티 현장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죠. 이번 기념전은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의 참여를 필요로 하는 ‘체험형 전시’로 이루어져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하리보 생일 파티에서는 ‘하리보월드(HariboWorld)’ 앱을 꼭 다운 받으세요. 이 앱과 함께여야 전시를 200%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앱 속에서 다양한 색깔과 의상으로 커스텀 해 나만의 하리보 캐릭터를 생성하여 전시에 참여하는데, 내가 만든 하리보 캐릭터가 대왕 하리보의 100번째 생일파티에 직접 초대를 받아 온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죠. 앱 속 여러 이벤트 중 ‘숨어있는 골드베렌 만나보자!’도 놓치지 마세요. 카메라 모양 버튼을 누르고 하리보 전시장 곳곳에 찍혀 있는 발자국을 AR카메라로 비춰보면 하리보가 나타나는데 그 모습이 모두 다르니 찾는 재미가 있죠.

하리보 젤리 특유의 상큼하고 밝은 색깔이 미디어 아트로 구현되다 보니 다양한 포토존 공간도 빠트릴 수 없습니다. 하리보월드로 가는 초입에 놓인 컬러풀 트랙과 거울 속 나만의 골드베렌 컬러를 만날 수 있는 골드베렌의 거울과 하리보 스퀘어에 만나는 분수대 광장, 하리보의 제품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장난감가게‧카페‧뷰티살롱‧레코드 숍 등 아기자기한 가게들의 쇼윈도 앞에서 인증샷을 남겨보는 것도 좋죠.

전시장에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도 가득하다. 신나게 게임을 하다 보면, 그 옆에 놓인 커다란 골드베렌의 생일 케이크도 만날 수 있다. 체험존을 활용해 파티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시장에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도 가득하다. 신나게 게임을 하다 보면, 그 옆에 놓인 커다란 골드베렌의 생일 케이크도 만날 수 있다. 체험존을 활용해 파티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도 가득합니다. 앱에 생성되는 개인 QR 코드를 사용해서 틀린 그림 찾기, 리듬 게임 등을 즐길 수 있고, 트램펄린을 타면서 하리보와 사진을 찍을 수도 있죠. 자신이 커스텀 한 골드베렌을 이용해 방향키를 조작하고, 하리보 젤리를 많이 먹으면 이기는 게임도 즐길 수 있어요. 게임이 끝나면 자신의 순위도 확인해볼 수 있죠. 신나게 게임을 하다 보면, 그 옆에 놓인 커다란 골드베렌의 생일 케이크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 곳곳 체험존을 활용해 파티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었죠.

국내 작가가 골드베렌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백자를 활용한 작품부터 회화, 설치 작품, 골드베렌을 심오하게 해석한 작품 등이 인상적이죠. 석고틀을 활용해 젤리 모양대로 움푹하게 판을 만들고, 그 빈 공간을 색색의 글루텐으로 채우는 등 젤리 제작 과정을 간단하게 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마지막 구역 ‘하리보 스토어 서울’에서는 전시를 위해 제작된 한정 굿즈가 판매됩니다. 티셔츠‧컵‧도시락통 등 일상생활에서도 하리보와 함께할 수 있는 제품과 독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젤리를 구매할 수도 있어서 젤리 덕후들의 시선을 모으는 공간이죠.

‘하리보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어른들도요!’ 하리보 브랜드의 대표 슬로건이라 말할 수 있는 이 문장으로 이번 기념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 단위부터 연인 혹은 친구와 전시를 즐기는 20~3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고 있죠.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골드베렌의 생일을 축하해줄 수 있고, 어른들은 동심을 되살려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전시장을 나오면 흡사 테마파크를 다녀온 느낌을 받을 겁니다. 여러분도 귀여운 곰젤리가 되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젤리 세상에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기간 2023년 3월 12일(일)까지
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안녕인사동 B1 인사센트럴뮤지엄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입장 마감 오후 7시)

관람료 성인 2만원, 청소년‧어린이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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