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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특수부 비망록

특수부 비망록

특수부 비망록

“박연차 플리바게닝 모른 채
노무현은 모든 혐의 부인했다”

2009년 4월 30일, 노무현의 검찰 출두와 귀가까지 13시간. 노무현은 단 하나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박연차와는 1분간만 대질했습니다. “그만합시다”, 노무현이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VOICE: 세상을 말하다

VOICE: 세상을 말하다

VOICE: 세상을 말하다

부친 박해한 마오쩌둥을 왜
‘1인 천하’ 시진핑 아이러니

시진핑이 3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가 마오쩌둥을 닮아가려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왜 아버지 시중쉰을 구제해준 덩샤오핑 대신, 자신과 가족을 박해한 마오쩌둥을 닮아가려 할까요.

이수만 연구

이수만 연구

이수만 연구

끝내 이수만은 못 만났다
그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 셋

Hello! Parents

아이에게 집안일만 가르쳤다
부족 같은 이 가족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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