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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찾아가는 진로취업상담 진행

중앙일보

입력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11월 9일(수) 교내 캠퍼스에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진로취업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1:1 상담을 통한 진로 및 취업 지원 서비스 경험 기회 제공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지원 정책 홍보 및 안내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서비스 이용 방법 및 상담 신청 안내 ▲VR면접 체험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인스타그램 이벤트 및 부스 방문 학생들을 위한 커피트럭 등이 제공되었다.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진로취업상담’에는 총 300여 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즉석에서 상담 받고, VR면접을 체험해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관계자는 “오늘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에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다양한 고용 지원 행사 및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재학생,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022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4년 동안 재학생,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 및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 발굴 및 매칭, 전문 상담 등을 제공하는 진로 취업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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