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놓는 것마다 죽 쑨 디즈니+…최민식·손석구가 구해줄까

  • 카드 발행 일시2022.11.12
  • 관심사쉴 땐 뭐하지

꼭 1년 전인 2021년 11월 12일,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국 출시 2주년에 맞춘 서비스 출범 당일에 열린 ‘론칭 쇼’에선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케이트 마라, 톰 히들스턴 등 유명 인사들의 축하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당시 디즈니플러스는 가입 가구 수 1억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그리고 있었다. 이 때문에 한국 시장 진출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디즈니플러스는 한국에서도 큰 기대를 모았다. 한국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극장에 개봉할 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곳이다. 한국에서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한 만큼 디즈니플러스의 인기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기대는 한 달이 지나기 전에 무너졌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가 집계에 따르면 출시 첫날 디즈니플러스는 59만명의 일간 이용자 수(DAU)를 기록했다. 그러나 같은 달 21일 DAU는 40만 명으로 32.7% 줄었다.

The JoongAng Plus 전용 콘텐트입니다.

중앙 플러스 처음이라면, 첫 달 무료!

인사이트를 원한다면 지금 시작해 보세요

지금 무료 체험 시작하기

보유하신 이용권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