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입주고객에게 차원 높은 주거의 가치 제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아파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8년 연속 수상이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2005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 브랜드 ‘래미안 헤스티아’를 도입했다. 헤스티아는 기존의 A/S 중심 서비스에 탈피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강좌와 취미활동 체험,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를 입주고객에게 제공한다. ▶Let’s Play ▶Stay ▶Learn ▶Together의 4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운영된다.

삼성물산은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용 모바일 하자 접수 앱 ‘헤스티아’를 도입했다. [사진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용 모바일 하자 접수 앱 ‘헤스티아’를 도입했다. [사진 삼성물산]

Let’s Play는 단지 내 야외에서 진행되는 세대 내 공간케어, 자전거 점검, 에어컨 필터 청소 등 입주 고객의 불편 해소에 집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Let’s Learn은 센터피스 꽃꽂이, 도마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강좌와 트렌드를 반영한 취미활동 체험의 기회를, Let’s Together는 핸즈온 봉사활동, 아름다운 가게 연계 기부활동, 삼성물산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주니어 건설아카데미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봄맞이 단지의 날 행사, 센터피스 꽃꽂이, 손소독제키링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는 ‘Life Companion(삶의 동반자)’ 브랜드가 돼 차원 높은 주거의 가치를 제공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