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만으로 이런 밥상 나오네…고구마, 참나물, 그리고 이것

  • 카드 발행 일시2022.11.08
  • 관심사가족과 함께

“그대가 무엇을 먹는지 말하라. 그러면 나는 그대가 누군지 말해 보겠다.” 프랑스 법관이자 미식가로 알려진 장 앙텔므 브리야사바랭이 남긴 말이다. 17세기 유명인의 말이 최근에서야 와 닿는다. 요즘 밥상은 생존이 아닌 신념으로 차려지기 때문이다.〈완벽한 한 끼, 자연으로부터〉에서는 자연을 선택한 각기 다른 4명의 이야기를 연재한다. 밥상이 아닌 삶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이번 주에는 채소 친화 공간 ‘베이스 이즈 나이스’의 장진아 대표가 오직 채소만으로도 풍요로운 한 그릇 음식을 소개한다.

제철 참나물에 고기느타리버섯을 더한 채소밥

채소만으로도 풍요로운 한 그릇 음식, 껍질째 고구마와 고기느타리버섯 장조림 채소밥이다. 같이 먹어야 제맛이지만 고구마와 고기느타리버섯 장조림은 밑반찬으로 제격이다. 사진 송미성

채소만으로도 풍요로운 한 그릇 음식, 껍질째 고구마와 고기느타리버섯 장조림 채소밥이다. 같이 먹어야 제맛이지만 고구마와 고기느타리버섯 장조림은 밑반찬으로 제격이다. 사진 송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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