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병 걸린 우리 대표님, 차라리 근로감독이 특효약”

  • 카드 발행 일시2022.11.04
  • 관심사Leader & Reader

Today's Topic
대표님의 잡스병 치료에 필요한 것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에서 발행한 ‘팩플 오리지널’의 취재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은 ‘“근로계약서? 천천히 쓰시죠” 당신은 ‘좋좋소’에 입사했다’를 취재한 여성국 팩플팀 기자의 생생한 취재 후기를 전합니다.

팩플 Original

그래픽=한호정

그래픽=한호정

‘잡스병’ ‘대표병’ 걸린 스타트업에는 근로 감독이 특효약이다. 적어도 HR(인사 관리)에 있어선.

최근 고용노동부 근로 감독에서 몇몇 스타트업이 시정지시와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다는 소식에 스타트업 관계자가 한 말입니다. “잘 예방해서 그런 일 안 당하는 게 최선 아니냐”고 묻자 다음과 같은 답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예방이 최선이지만, 성장하는 조직에선 그게 잘 안 된다. 일감이 늘어나니 인력·조직을 유연하게 운영하게 되는데 이거 위법 아닌가 하는 애매한 순간들이 생긴다. 차라리 초반에 따끔하게 근로 감독을 받아 벌금 내고 매를 맞으면, 재정비된다. 대표가 문제의식을 갖게 되니까.”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주목받는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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