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레터
‘이태원 참사 누구 책임이냐’
벌써 싸움 벼르는 의원들께
이태원 핼러윈 참극을 놓고도 세월호처럼 극심한 정치 싸움이 일까요. 벌써 조짐이 없지 않습니다. 그런 소모전으로 얻는 건 무엇일까요. 안전 민낯이 정치 민낯 속에 가려지는 결과가 되진 않을까요.
특수부 비망록
노건호·연철호에 간 500만 달러
박연차 “약정서? 그냥 줘라”
연철호·노건호에게 간 500만 달러, 노무현 측은 박연차의 투자라고 주장하는데요. 당시 수사 상황을 아는 Q의 반론은 이렇습니다. “투자 경력이 일천한 30대가 박연차와 직거래할 군번은 아니다.”
백성호의 궁궁통통
“닳아 없어지는 건 안 두렵다
다만, 녹스는 게 두려울 뿐”
앤츠랩
삼전 주가 언제가 바닥이야?
전문가들이 보라고 한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