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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AI 기반 개인별 맞춤 포트폴리오 서비스 ‘주식굴링’ 론칭 기념 이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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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주식굴링’은 주식테마를 검색하면 관련 종목을 알려주고 빅데이터로 투자할 만한지 검증한 뒤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진 삼성증권]

‘주식굴링’은 주식테마를 검색하면 관련 종목을 알려주고 빅데이터로 투자할 만한지 검증한 뒤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AI 기반의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 ‘주식굴링’ 론칭을 기념해 가입 고객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식굴링’은 국내주식 개별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펀드와 ETF 상품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굴링’에서 확장해 선보이게 됐다. 주식굴링은 원하는 주식테마를 검색하면 관련 종목을 알려주고 빅데이터를 통해 투자할 만한지 검증한 뒤 마음에 들면 투자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식굴링 론칭 이벤트는 주식굴링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식굴링 계좌 개설 후 계좌 내에서 1주 이상 매수하면 커피쿠폰이 지급된다.

주식굴링에서 기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테마로는 ‘인기테마’ 23가지가 있다. 각 테마에 편입되는 종목은 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2537개(10월 24일 한국거래소 기준) 전체 종목 중에서 엄선한 10개로 구성된다.

테마 내 종목별 비중은 투자자가 설정한 투자금액 수준에서 기본적으로 동일한 수량으로 분산된다. 비중을 다르게 하려면 종목별 변동성 등을 고려한 주식굴링의 추천 비중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다. 투자자가 종목 비중을 조정하거나 투자를 원하지 않는 종목은 삭제해 투자자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인기테마’ 중 원하는 테마가 없을 경우,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관련 종목을 확인하고 테마를 생성할 수 있다. AI 분석 결과 연관성이 높은 10개 종목이 제안된다.

세부조정을 마친 각 테마는 20개까지 ‘관심테마’로 저장할 수 있고, 그중 최대 3개 테마를 선택해 한 계좌 내에서 포트폴리오로 투자할 수 있다. ‘테마 진단’에서 종목별 이슈 등을 확인한 후 투자자가 직접 리밸런싱할 수 있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닌 경우 ‘굴링 서비스 안내페이지(www.samsungpop.com/m/st/join/intro/index.html)’에서 굴링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사항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 또는 패밀리센터(1588-23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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