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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명가] 대전 도안신도시 인접 학하동 아파트 미래가치 높은 872가구 일반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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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포레나 대전학하 

‘포레나 대전학하’(조감도)는 인근 도안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포레나 대전학하’(조감도)는 인근 도안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은 이달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 일대에 ‘포레나 대전학하’를 분양한다. 전체 2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다.

이중 임대를 제외한 84㎡ 872가구(1단지)를 일반분양한다.

산과 공원 인접한 숲세권 단지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서 버스(예정)를 타면 2026년 완공 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까지 약 10분만에 갈 수 있다. 또 단지 앞에 동서대로와 화산교를 잇는 동서대로 연장과 현충원 IC 신설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학하동에서 대전 현충원, 도안신도시까지 순환도로로 연결돼 접근성이 한층 더 좋아진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도안신도시 내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대전시립박물관 등의 풍부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상업시설 조성도 예정돼 있다. 2024년 학하초교가 단지 앞 이전할 예정이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은 만큼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남쪽으로 제2대덕연구단지와 종합연구원이 계획 중이다.  또 동쪽으로는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다.

산과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리기테다 소나무숲, 학하천, 국립대전 숲체원 등이 있다. 단지 뒤편 빈계산 자락은 숲길이 특화돼 사계절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 학의숲 유아숲 체험원이 있다.

포레나만의 특화설계·커뮤니티

포레나만의 특화된 설계와 커뮤니티도 선보인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낮은 건폐율(14%)과 넓은 조경면적(43%)을 적용해 넉넉한 동간 거리와 조망권을 확보하고 가구 간섭을 최소화했다. 가구당 1.43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조성된다. 단지 안에 웰니스센터·골프트레이닝센터·포레나프리스쿨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도안동 973번지(옥녀봉네거리 인근)에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다.
문의 1533-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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