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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장 첫 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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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미국 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장 첫 삽

미국 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장 첫 삽

25일(현지시간) 열린 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부터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조태용 주미대사, 정의선 회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버디 카터 연방 하원의원, 라파엘 워녹 연방 상원의원,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 돈 그레이브스 상무부 부장관. [사진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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