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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특수부 비망록

특수부 비망록

특수부 비망록

‘나 건들면 노무현 다친다’
박연차의 자백은 경고였다

“되게 높은 한 사람한테 엄청나게 돈을 줬다”…박연차는 이 말을 흘리고 다녔습니다. 노무현 이름 석자는 박연차 입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는 왜 500만 달러 건넨 사실을 먼저 시인했을까요?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경기중 외모 비하뒤 “쫄았네”
임희정·홍정민 다툼 전말

“KLPGA 임희정과 홍정민의 다툼 소문이 많습니다. 진상을 알고 싶습니다”…이 질문에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가 답합니다. “그건 팬덤의 충돌입니다”…작은 물리적 충돌이 있었던 지난 5월로 가보시죠.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아버지 흔적 마구 짓밟았다
아들 분노케한 발자국 정체

알고보면 미국 B급정치

고작 30㎞ 가려 제트기 탔다
“친환경” 외친 탄소악당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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