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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전 사업영역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신한신용정보

신한신용정보는 희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신용관리를 통해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종합신용관리회사로 나아가고 있다.

신한신용정보는 희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신용관리를 통해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종합신용관리회사로 나아가고 있다.

신한신용정보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2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신용정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신한신용정보는 급격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과 고객 니즈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사업영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AI상담원 도입과 RPA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비대면 상환안내시스템’을 구축해 채무고객이 유선 상담을 거치지 않고 비대면 채널을 통해 자율적으로 상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 신한이 상생할 수 있는 희망사회를 구축하기 위하여 신한희망재단과 함께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으로서 5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저신용자 재기지원’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청년부채 Total Care’ 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병철 대표는 지난 4월에 친환경기업 리그라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친환경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신한신용정보는 채무고객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고 금융의 포괄적이고 상생적인 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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