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반포 르엘’과 ‘대치 르엘’ 지역 랜드마크로

르엘

르엘(LE-EL)은 롯데건설의 노하우를 집약해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르엘(LE-EL)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2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르엘(LE-EL)은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시그니엘’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는 접미사 ‘EL’이 결합해 완성된 명칭이다.

르엘은 ‘Silent Luxury’를 콘셉트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집중해 화려하게 보여주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것으로 남과 다른 ‘격’이 드러나도록 했다. 또 고급화된 캐슬의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니도록 롯데건설의 노하우를 집약해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르엘 브랜드 첫 적용 단지인 ‘반포 르엘’ ‘대치 르엘’은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롯데건설은 청담·반포 등의 단지에도 르엘 브랜드를 적용해 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입찰해 단지명으로 ‘르엘 팔라티노’를 제안했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로 쌓은 경험과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